모든 내용은 주관적인 판단 및 분석이므로, 주식 추천이 아닙니다.
1. 차트적으로 좋게 보고 있는 국내 주식 - 이수페타시스
2. 24년 반도체 기대감
3. 그나마 신선한 재료 - HBM 관련주
4. 현재 가격 : 29,600 원 (24.01.30)
5. 보유 기간 : 단기 이상 / 분할 매수로 대응 / 시세 분출 시 4만 5천원 이상 부터 분할 매도
중요한 2개의 거래량을 동반한 양봉 ( 각 1번 과 2번)
1번 양봉
엔비디아 및 SK 하이닉스와 엮여 AI 및 HBM 재료로 23년 7월 25일 고점을 찍고 내려왔었다
고점을 찍고 난 이후 추세선과 같이 하락 추세로 전환하여 파동을 그리며 하락했었음
그렇게 파동을 그리며 하락 하다가 차트적으로 중요한 봉이 1개가 떴음
바로 11월 15일 수요일 평소와는 다른 거래량으로 매집된 양봉
중요한 것은 윗꼬리가 길지 않았다는 것이며 이는 하락 추세를 깨는 의미있는 양봉이었음
큰 손의 의지이거나, 이렇게 내려갈 주식이 아니라고 세력이 판단한 것.
11월 15일의 양봉을 시작으로 하락 추세를 깨고, 박스권 추세로 들어온 것으로 확인 되어짐
이 날 이후로 파동을 그리며 완벽한 지지를 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줌
큰 손은 11월 15일 이전부터도 어느정도 매집을 해왔겠지만, 11월 15일 이후 노골적으로 박스권에서 매집을 하고 있음
* 세력이 없으면 주식은 지지하지 못하고 하락합니다.
박스권에서 매집하는 이유는?
매집하고 있는 주식이 하락세일 경우 시세분출이 쉽지 않고 시체가 많이 쌓인다. 그러므로 주가 관리를 해주는 것
보통 시총이 작은 주식은 개미들이 꼬이는 것을 매우 싫어하기 때문에,, 유튜브나 뉴스를 타는 것을 매우 싫어함
다만 이수페타시스는 몸집이 어느정도 있기에 걱정하지 않아도 될듯
이렇게 박스권을 횡보하다가 드디어 양봉 하나가 더 뜸
2번 양봉
1월 22일 드디어 박스권을 깬, 거래량을 동반한 큰 양봉이 나왔음.
이 날 또한 윗 꼬리를 거의 달지 않고 박스권을 이탈한 종가를 보여주었다.
엄청나게 의미있는 양봉. 갤럭시링이라는 이미 다 알고 있는 사실을 이용하였음
이 의미는 큰 손이 이수페타시스라는 종목을 한 번 테스트 해본 것임
세력 입장에서 개미들은 귀찮은 존재들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딱히 큰 재료는 아니었지만 (갤럭시 링) 한 번 노골적으로 매집을 하며 양봉을 띄워본 것임
개미들이 얼마나 따라 붙을지, 시체가 얼마나 많은 지, 주가가 올랐을 떄 개미들이 얼마나 팔 지 테스트를 한 것임
그 결과 윗꼬리가 없는 큰 양봉이 세워졌음 ( 종가 = 고가, 21.86%)
이 날 이후 다시 박스권으로 주가는 돌아왔지만, 세력과 큰 손은 종목의 시세 분출에 대한 포 문을 연 것이며 가능성을 보았다고 해석할 수 있음.
2번 양봉 이후에 언제 어디서 재료를 동반한 시세 분출을 할 지 모름
재료가 작더라도 세력이 의지가 있으면 그것은 대박 재료가 될 수 있음
단기 ~ 중기적으로 분할 매수 해보는 것을 추천함
국내장에서 살아남는건 가치투자로는 어려움.. ㅈ가치 투자가 될 수 있음
유일하게 우리가 있는건 시간과 인내심이다. 세력이 매집하는 동안 분할매수로 같이 모아가면 되기 때문에
국내외 기관처럼 시간이 촉박하지 않으며 기다림이라는 강한 무기가 있음
난 계속 모아갈 예정
분석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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