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글에선 약 1달 전에 추천했었던 이수페타시스에 대해 써보겠습니다!
한 달 전, 1월 30일 경에 이수페타시스를 아래와 같이 분석해보았습니다.
1월 30일 기준 29,600원이고, 현재 3월 7일 기준 38,100원입니다.
약 30프로 정도 수익!!
그 때 당시 상승 추세를 벗어난 뒤의 횡보를 아주 좋게 보았는데요,
미장의 반도체 호황과 HBM 섹터의 떡상으로 인해 큰 상승이 이루어졌던 것 같습니다
1월 30일 기준 작성 글
잘 보이진 않지만, 1번의 양봉으로 하락 추세를 벗어나고, 2번의 양봉으로 세력의 의지를 보여주었다고 분석했었습니다.
좋은 주식은 세력과 큰 손이 관리하는 주식입니다.
이수페타시스, 앞으로의 행보는?
제 개인적의 의견이므로, 참고하만 하시길 바랍니다
전 글에서 설명했었던 거래량이 터졌던 1번, 2번 구간 이후에 횡보를 하닥 거래량을 동반한 새로운 양봉이 떴습니다.
비슷하거나, 더 많은 수준의 거래량을 동반했고, 저는 이 부분이 이제 상승의 초기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이유는 주식이 오를 떄 가장 힘이 강한 파동은 신고가 돌파입니다.
이전 전 고점을 뚫느냐 마느냐의 기로에 서있었는데, 오늘 반도체 섹터가 약세장이라 신고가를 약 1,000원 남겨두며 돌파하지 못한 모습을 보입니다.
다만 큰 거래량을 동반한 거대 음봉(세력 탈출) 이 아닌 건전한 조정이라 생각합니다.
물론 신고가 돌파가 가장 강한 흐름이기 때문에 앞으로의 그림을 천천히 지켜보아야겠지만
오늘 한미반도체, HPSP를 뛰어넘는 엄청난 거래량이 동반했기 때문에 신고가의 돌파가 기대가 됩니다.
전 날 미장의 반도체 호황으로 인해 반도체 주주분들은 기대를 하셨겠지만, 역시나 국내 기관 및 외국인의 차익 실현 및 매도로 전체적으로 빠진 모습이 보여집니다.
제가 이전부터 계속 생각했던 것은 투자자라면, 미장 60% 국장 30% 코인 10% (비트코인의 미래에 대하 긍정적입니다)로 가져가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아무튼 세력의 탈출 흔적이 보이지 않고, 1) 신고가 돌파의 흐름 2) 여전한 반도체 호황 3) 과거의 엔비디아 수혜주
에 대한 기대감으로 계속 홀딩하여 가져가면 될 것 같습니다.
** 제 개인적인 의견이니 참고만 바랍니다.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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